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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이 책 읽는데..
by 혜란 at 08/05 난 운전학원 댕길때 앞 차.. by 박재경 at 04/05 가서 잼있었냐? 나도 그런.. by 아돌 at 05/04 음 제 친구가... 했던 .. by cecil at 05/02 |
내가 인생에서 추구하는 목표는 General Specialist이다. 즉 다시 말하면, General Specialist는 각 분야에서 전문가 못지않는, 때로는 능가하는, 그런 지식을 가진 사람이다.
나는 이전에 현대의 급변하는 사회에서는 그런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너무나 범람하는 지식사회에, 게다가 범람하는 지식조차도 쓸모없는 것인지 판단조차 안될 뿐아니라, 거기다가 쓸모있는 지식조차도 단기간안에 - 예를 들면 1~2년 안에 - 변형되어서 쓸모없어지는 그런 사회에서는 General SPeciallist 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치바나 다카시(立花隆)라는 사람이 쓴 책을 그리고 사상을 접하게 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그는 일본에서 지성의 대표로서 추앙받을 뿐 아니라 거기다가 그는 각분야의 전문가를 뛰어넘는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지식의 근원은 수많은 독서였다.
위에서 보여지는 그의 '고양이 빌딩'으로 대표되는 그의 서재는 그의 그런 지식을 충족시켜주었을 뿐 아니라 나에게도 뭔가 다른 희망의 근거라고 하는 것을 주게 되었다.
또한 독서 뿐 아니라 오히려 현대 문명의 이기가 올바른 지식을 방해하는 역작용도 있지만, 오히려 그것을 진행시키는 순작용도 하고 있는 것도 General Speciallist가 될 수 있는 이유다. 지식의 쉬운 접근 예를들면 유비쿼터스 시대와 같은 곳에서는 누구던지, 언제던지, 그리고 부와는 상관없이 쉽게 정보에 접근하고 이용하고 활용할 수 있다.
우리는 각각 존재의 사명을 받고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지식을 다음세대에 넘겨주어야 할 목적이 있을 뿐아니라, 현재 당면한 문재를 해결해야될 사명이 있다. 예를들면 환경오염같은 문제에서도 우리만 살고 버리면 되는 지구가 아니라 다음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책임같은 것 말이다. 그런것의 사명중 하나로서 General Speciallist가 할일이 많다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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