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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이 책 읽는데..
by 혜란 at 08/05 난 운전학원 댕길때 앞 차.. by 박재경 at 04/05 가서 잼있었냐? 나도 그런.. by 아돌 at 05/04 음 제 친구가... 했던 .. by cecil at 05/02 |
오늘 운전면허 주행 시험을 합격했다. 시험 보면서 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어쨋든... 내 인생에서 순탄한 길은 없는 것인가.. 항상 인생이.. '드라마 인생'인 것 같다. 누군가가 고등학교때 인가, 친구였던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나한테 너는 인생을 드라마같이 산다고 했었는데 그말이 맞는것 같다.
내 앞에 여자분도 비슷했지만 말이다. 대기실에서 앉아서... 있다가 같은 파트너... 파트너라고 말하긴 못하지만 말이다. 어쨋든.. 음... 뭔가... 다소곳한다고 해야될까.. 마치 빕스나 그런 곳의 텔레 마케팅 같은 곳에서 자주 듣는 그런 목소리로... 자기 못한다고.. 잘하시냐고 물으면서.. A코스 자기가 해도 되냐고 하더니.. .A코스에 A코스에서 엄청난 급출발.. 중간에 시동 꺼지기 직전.. 기어가 안들어 가서 무기어로 운전하기 --; 이루 말 할 수 없다... 뒤에 있는 나는 안전벨트를 찾아서 메고.. 손잡이를 꽉 잡고 있었던 그런 경험... 별로 좋지 않은 경험이었다. 다음이 바로 내가 운전할 B코스였기 때문에 긴장을 풀고 있어야할 상황인데 오히려 긴장이 더 생겨버린 그런 상태... 하지만 나는 다짐햇다. 남자체면이 있지. 설마 저것보다 못하겠어..남자는 유전학적으로 운전이나 그런 운동신경에서는 여자보다 뛰어나야만 한다는 그런 속설... (물론 과학적으로 어느정도 근거가 있다고는 하지만 말이다.)로 인한 과중한 부담... 그래서 시속 80km로 계속 달린걸까... 이건 시험이란 말이야.. 연습이 아니야 시속 80km가 뭐야!! 이런 가슴속의 메아리는 그냥 묻히고야 말았다. 신호를 받은뒤 내리막 좌회전 커브길에서 시속 60km... 이 엄청난 드래프트는 아마.. 레이싱 경기하는줄 알았으리라.. 더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소개는 사절할련다. 결코 좋은것이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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