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렸다. 왜 걸린것 일까. .연구가 경구개를 혀로 너무 때리구 목젓을 막아서 목이 아픈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편도선이 부은것 같다. 빨리 나아야 할텐데...
갑자기 핀란드가 좋아지고 있다 특히 헬싱키가.. 핀란드 말이나 배워볼까? 천예의 자원을 가진 스칸디니반도의 피오드르 계곡?
세계지리 시간에 배웠던 단편적인 지식들이 가끔씩 떠오른다.
내가 배웠던 모든 것들 그리거 경험했던 것들이 머릿속을 맴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것보다 당장 숙제를 해야될때인데 말이다 ;
목이 아파서 소리가 안나오지만... 최선을 다할 뿐이다.... 최선을..

이책을 읽게 된건 크나큰 우연이었다. 그냥 도서관에서 기웃거리다가 제목이 눈에 뛰어서 집어 들게 되었고 그리고 읽어 나가기 시작한 순간 이책에 빠져서 단한번도 책에서 눈을 땔수가 없었다. 이책을 읽고 나서 느껴지는 단 한가지 생각은 '이렇게 좋은책을 왜 이제서야 읽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뿐이다.
첫째로 컴퓨터. 요새 모든 컴퓨터에는 윈도우즈 XP나 98이라는 OS가 깔려있다. 가끔 이런 OS를 쓸때마다 느끼는 것은 편리하며 화려하지만 어머니나 할머니의 손길같이 따뜻한 정감같은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가끔 느끼곤 한다. 옛날 DOS나 KDE, 그리고 GNOME이 깔여있지 않았던 only command by 리눅스에서 느끼는 그런 정감이 부족해 보인다.
또 한가지 예로는 게임이다. 아주 오래전에 했던 수많은 고전게임, 예를 들면 남북전쟁이라던지 양배추 로드러너 같은 게임에서 시작해서 그뒤로 한 거의 7~8년동안 나의 인생에서는 게임이라는 것이 큰축들 담당할정도로 빠져서 살았었다. 무한대전같은 고전 머드게임때문에 엄청난 전화비와 전기세때문에 어머니와 매일 싸운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게임에 대한 일화는 책을 한권내야 될 정도로, 그당시에는 게임광이었다. 이런 내가 게임을 그만두게 된 것은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수능에 대한 압박이었지만 그뒤에 다시 게임을 시작하려고 했지만, 화려하고 지나치게 사치스러운 게임에 이상하리만큼 적응을 못하게 된 것은, 그전에 7~8년동안 하루종일 게임을 즐겼더너 나의 모습을 뒤돌아 볼때 이상한 현상이었다. 그때는 그냥 나이를 먹었나 보다 생각했지만 지금 돌아봤을때 역시 과거 게임에서 느꼇던 그런 따뜻한 정감을 요새 게임에서 느끼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본론이 쓸데없이 길어졌지만, 요컨대, 무관심과 급변이라는 두가지 키워드가 현대 우리시대를 대변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시대에서도 사람들은 끊임없이 과거에 향수를 느끼며 끊임없이 찾는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현대의 물건만으로는 사람들에게서 만족을 주지 못하는 것이다. 오히려 이런 시대에서 추구되어지는 것은 현대의 첨단 기술도 필요하지만, 어머니나 할머니의 손길같은 따뜻한 기술 즉 위에서 예를 들었던 라디오나 OS, 그리고 고전게임같은 정감을 주는 그런것이 필요한게 아닐까 생각한다.




최근 덧글